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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ity

두번째 이야기 "소리없는 전쟁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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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08. 8. 18. 01:04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당신이 일전에 이곳에 있었을때,
난 당신을 눈으로 볼수가 없었어.
당신은 마치 천사와 같았지.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당신의 살갗이 나를 울게해.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 속에 깃털처럼 떠다니지.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당신은..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but i'm a creep

i'm a wierdo

하지만 난 불쾌한 느낌만 주는

이상한 인간일 뿐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난 여기 속해있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난 그것이 상처를 준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아.
내가 이 모든 것들을 통제할 수 있다면 좋겠어.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완벽한 외모에 완벽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내가 당신 주변에 없을때면 당신이 그것을 알아챌 수 있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당신은 너무나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사람이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ierdo

하지만 난 불쾌하고 이상한 인간일뿐이걸..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야.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sh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그녀는
그녀는 다시 멀어져 가고 있다.
그녀는 달린다....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당신은 너무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특별한 사람이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ie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하지만 나는 불쾌하고 이상한 놈일 뿐인걸..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과격한 표현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그 애절한 마음은 나와 같다...

지워도 지워도...

벌레같은 나의 모습...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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