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불완전한 존재...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사랑을 줄때도...
많은것을 공유하고 많은것을 같이 느낀다.
단번에 모르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하루하루 늘 함께였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는건...
그건...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일이다.
사람은 바보같이 자기의 단점을 다른사람에게 고치라고 충고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것은 자기 자신을 향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을 먼저 돌아봤어야 하는건데...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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