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 2008. 7. 19. 21:24근황
요즘은 멜로영화에 빠졌었어요.
주인공으로써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도하고
몰입해서 눈물도 찔끔 흘리고
깔끔하게 변하려고 합니다.
외모 뿐만 아닌 마음과 생각도요
돈을 모아 필카를 사려했는데 필름값과 현상값이 너무 들어서
중고 dsrl 을 살려고 합니다.
근 몇년동안 썻던 플루트를 바꾸려고 합니다.
실력이 없어서 소리는 다 끌어내지 못하겠지만
이제 종종 녹음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 합니다.
오늘 비가 온뒤라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기분은 뭔가가 들뜬 기분입니다.. 무언가를 기대하는 ...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그렇게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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