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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ity

두번째 이야기 "소리없는 전쟁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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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ss 2008. 7. 12. 17:21

여러 도메인 연결 했을 때에 각각 다른 경로 연결.

한개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사용하던 서버를 도메인을 추가하게되어 그 도메인도 연결했을 때

<?

$host_name = $HTTP_HOST;
if($host_name == "locate.pe.kr") header("Location:http://www.locate.pe.kr/");  //locate.pe.kr 에 www붙임
elseif($host_name == "integrity.pe.kr") header("Location:http://www.locate.pe.kr/parking.html"); 
//integrity.pe.kr 로 들어올경우  http://www.locate.pe.kr/parking.html으로 연결

?>

이 소스를 2번째 도메인에서 1번째 도메인으로 바꾸게 됬을때 유용하게 썼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메인은 가명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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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2008. 6. 26. 11:46

안경쓴 사람들을 위한 눈건강 지키는방법!





 
주변에서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끼지 않는 사람을 찾는게 더 힘든 세상이다.
 
눈 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인데.. 더 중요한 건 안경을 썼다 해서 눈건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안경 쓴 사람일수록 눈 건강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01) 안경 =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안경은 눈 나쁜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 논이 나빠지지 않게 해주는 약은 아니다.
 
눈이 약한 약시가 아닌 이상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에서 오는 시력 저하는 안경의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때문에 안경을 일찍  썼다고 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또 안경을 늦게 썼다고 해서 시력이 더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안경 쓴 것만 믿고 눈 관리에 소홀했다가는 두꺼운 안경을 끼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02) 어릴수록 안경을 씌운다
어린 나이에 안경을 쓰면 안 좋다는 오해는 금물, 어릴수록 시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필요하다면 안경을 착용한다. 또 주기적으로 시력을 체크, 그에 맞는 안경 도수를 착요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어나서 6세 이전까지의 시력 발달이 평생 시력을 좌우하므로 이 시기에 적절한 시각적 자극을 주어야 시신경이 제대로 발달할 수 있다.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두면 세상이 뿌연 상태로 인식, 시신경이 더 이상 발달하지 못하고 약시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이다.
 
 
03)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지 않는다
이런 행동이 특별히 눈을 더 나쁘게 한다고 콕 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 멋이나 불편함보다 눈 건강이 더 중요하므로 가급적이면 착용한 채 있는것이 더 좋다.
 
 
04) 렌즈 색깔보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다
색이 있는 렌즈라도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자외선까지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색보다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우선시 하는 것이 좋다.
 
렌즈에 컬러를 넣을 경우는 눈이 들여다보일 정도의 농도 이상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05) 눈이 매우 나쁘다면 도수를 조금 낮게 맞춘다
보기만해도 눈이 팽팽도는 느낌의 안경을 썼다면 1.5 이상으로 뚜렷하게 보겠다는 욕심은 버리자.
 
지나치게 잘 보이는 것이 오히려 눈의 피로함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본인의 시력에 맞는 도수보다 조금 낮은 도수의 안경을 끼는 것이 생활하는데 더 편하다.
 
 
06) 안경테가 틀어지지 않게 관리한다
안경이 틀어져 렌즈와 눈이 제대로 맞지 않게 되면 어지러움이나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안경을 벗을 때는 다리를 두 손으로 잡고 얌전히 벗는다.
 
보관할 때는 안경 렌즈의 볼록한 부분이 케이스 위를 향하게 한다. 테가 틀어졌을 때는 안경원을 찾아 A/S를 받아서 사용한다.
 
 
07) 1년에 2회 시력 검사를 받는다
안경을 쓴 경우라도 그 시력이 평생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성장기라면 더 나빠질 수 있으며, 시력이 고정되는 18~25세를 넘어서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성장기라면 최소 6개월에 한번쯤 성인이라면 1년에 한번쯤은 시력 검사를 받아 눈이 편안하게 느끼는 도수로 맞춰 주는 것이 좋다.
 
 
08) 필수영양소를 섭취한다
아쉽게도 시력을 좋게 만드는 음식은 따로 없다. 단 부족할 경우 눈에 안좋은 필수 영양분은 있으므로 평소 식탁 위 반찬에 신경 쓴다.
 
일반적으로 눈에 도움 되는 것은 비타민 A,B,B6,B12,C,E로 당근, 호박, 토마토, 부추, 시금치, 콩, 파슬리, 쑥갓 등의 야채와 사과, 딸기, 키위, 감귤 등의 과일, 고등어, 청어, 뱀장어, 다랑어, 참치 등의 생선, 돼지고기, 동물의 간, 달걀놀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바나나와 꿀에 들어있는 칼륨, 육류, 생선, 치즈 등에 많은 단백질과 칼슘도 눈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니 빼먹지 말자.
 
 
09) 안경으로 얼굴 스타일이 변한다?
"안경을 너무 오래 껴서 얼굴이 못생기게 변했다"는 말은 안경 착용과는 전혀 무관한 하다. 시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안구의 크기가 커져 얼굴이 변해 보이는 것일 뿐이다.
 
미용에 신경을 쓴다고 생활하기 불편한데도 안경을 쓰지 않고 눈을 혹사 시키는 일은 피하도록 하자.

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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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6. 26. 00:27

무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까지 내가 인생을 살면서

배운 것은 무엇이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해 본것은 무엇이고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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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6. 24. 13:32

하고 싶은 것 & 그리움



모두들 젊은 날이 좋다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보라고 조언을 한다.

바쁜 삶에 쫓기다보면 하고 싶은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여유있을 때 해봐야지! 한다.

이상하게 여유있을 때가 되면 갑자기 걱정이 많아진다.

어떻게 가지, 누구랑 가지, 뭐 하지, 피곤 하지 않을 까?

결국 집에서 보내는 하루는 ... 허무하게 지나가고 다시 일상에 쫓기게 된다.

 여유를 즐기지 못한 나는 바쁜 삶속에서 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누가 말했던 보고싶다는 그 그리움. 빈말인줄 알았던 그 그리움이

이제 공감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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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2008. 6. 18. 17:24

integrity

Integrity

1 고결, 성실, 정직, 청렴
a man of high integrity 청렴결백한 사람

2 완전(한 상태), 흠 없음, 보전(保全);본래의 모습
territorial integrity 영토 보전

3【컴퓨터】 보전
in its integrity 꼭 그 모양대로



integrity... 내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이며 동시에

내 삶의 좌우명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 단어의 비해 아직 나의 삶은 부끄럽지만

늘 기억하며 뜻을 되새기고 반성한다.




고결이라 함은 성품이 고상하고 순결함을 뜻한다.

성실이라 함은 정성스럽고 참 됨을 뜻한다
 
정직이라 함은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을 뜻한다.

청렴이라 함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한다.



또한 integrity는 나의 미래까지 말하고 있다.

정보사회의 도래로 정보의 가치가 부의 가치라 할만큼 크게 늘었다.  

부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가로채는 방법 또한 같이 늘게 되었다.

나의 꿈은 아직 흐릿하지만 정보의 부당한 유출을 막는 것이다.

그런 정보보안의 요소중 하나가 바로 무결성 (integrity) 이다.



무결성은 정보가 오직 허가된 사람들에게만 개방되고
또 그들에 의해서만 수정될 수 있음을 보장하는 것이다
.


과거를 돌아보되 온고지신의 관점에서 보고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에

온전한 integrity를 이룰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삶을 살겠다.



- 네이버 사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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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6. 16. 02:10

마음 아픈날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간다...

서로에게

때론 행복을 줄때도

상처를 줄때도

기쁨을 줄때도

슬픔을 줄때도

사랑을 줄때도...

많은것을 공유하고 많은것을 같이 느낀다.

서로가 소중함을 인식하게되면

그사람의 행동, 말, 생각이

실망을 주고, 상처를 준다 해도

단번에 모르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하루하루 늘 함께였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는건...

그건...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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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6. 8. 23:08

짧은 시간의 여행

기분전환을 위해 어제 달린 한강공원

자유롭게 달리며 일상 속 고민을 먼지털듯이 날릴 수 있었다.

언제적 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피곤해지고

그만큼 혼자만의 생각이  늘어가고

무의식 속에 고독과 우울함은 언젠가 내게 왔던것 처럼 그 자리로 돌아왔다.

친구들은 지인이 되어가고 그들이 나를 따돌리는거라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그녀에겐 전혀 다가가지 못하고있다.

순수한 어린애들의 좋아하는 마음. 딱 그런마음이다.

그녀와 친한 내 친구들을 보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혼자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다.

갈길도 멀어서 심란한 하루하루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그런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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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2008. 6. 5. 18:34

저를 소개 합니다.



21살

대학생

감성적, 내성적, 외향적, 다중인격

컴퓨터와 전쟁, 무기력함

플루트 조금 연주, 기타 독학중

쓸떼없는 일에 집착과 완벽추구

까맣게 잊어버림

책상엔 선인장과 홀리페페가 자라고 있음

리눅스 & 웹 공부중

착각이 심함



나는 이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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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