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log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08.07.12 여러 도메인 연결 했을 때에 각각 다른 경로 연결. 2
- 2008.06.26 안경쓴 사람들을 위한 눈건강 지키는방법! 1
- 2008.06.26 무제 1
- 2008.06.24 하고 싶은 것 & 그리움
- 2008.06.18 integrity
- 2008.06.16 마음 아픈날
- 2008.06.08 짧은 시간의 여행
- 2008.06.05 저를 소개 합니다.
글
http/css 2008. 7. 12. 17:21여러 도메인 연결 했을 때에 각각 다른 경로 연결.
<?
$host_name = $HTTP_HOST;
if($host_name == "locate.pe.kr") header("Location:http://www.locate.pe.kr/"); //locate.pe.kr 에 www붙임
elseif($host_name == "integrity.pe.kr") header("Location:http://www.locate.pe.kr/parking.html");
//integrity.pe.kr 로 들어올경우 http://www.locate.pe.kr/parking.html으로 연결
?>
이 소스를 2번째 도메인에서 1번째 도메인으로 바꾸게 됬을때 유용하게 썼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도메인은 가명으로 썼다.
트랙백
댓글
글
information 2008. 6. 26. 11:46안경쓴 사람들을 위한 눈건강 지키는방법!
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112109
트랙백
댓글
글
Diary 2008. 6. 24. 13:32하고 싶은 것 & 그리움
모두들 젊은 날이 좋다고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보라고 조언을 한다.
바쁜 삶에 쫓기다보면 하고 싶은 것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여유있을 때 해봐야지! 한다.
이상하게 여유있을 때가 되면 갑자기 걱정이 많아진다.
어떻게 가지, 누구랑 가지, 뭐 하지, 피곤 하지 않을 까?
결국 집에서 보내는 하루는 ... 허무하게 지나가고 다시 일상에 쫓기게 된다.
여유를 즐기지 못한 나는 바쁜 삶속에서 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누가 말했던 보고싶다는 그 그리움. 빈말인줄 알았던 그 그리움이
이제 공감으로 다가온다...
트랙백
댓글
글
introduce 2008. 6. 18. 17:24integrity
1 고결, 성실, 정직, 청렴
a man of high integrity 청렴결백한 사람
2 완전(한 상태), 흠 없음, 보전(保全);본래의 모습
territorial integrity 영토 보전
3【컴퓨터】 보전
in its integrity 꼭 그 모양대로
integrity... 내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이며 동시에
내 삶의 좌우명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그 단어의 비해 아직 나의 삶은 부끄럽지만
늘 기억하며 뜻을 되새기고 반성한다.
성실이라 함은 정성스럽고 참 됨을 뜻한다
정직이라 함은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을 뜻한다.
청렴이라 함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한다.
또한 integrity는 나의 미래까지 말하고 있다.
정보사회의 도래로 정보의 가치가 부의 가치라 할만큼 크게 늘었다.
부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가로채는 방법 또한 같이 늘게 되었다.
나의 꿈은 아직 흐릿하지만 정보의 부당한 유출을 막는 것이다.
그런 정보보안의 요소중 하나가 바로 무결성 (integrity) 이다.
또 그들에 의해서만 수정될 수 있음을 보장하는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되 온고지신의 관점에서 보고 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에
온전한 integrity를 이룰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삶을 살겠다.
- 네이버 사전 이용
트랙백
댓글
글
Diary 2008. 6. 8. 23:08짧은 시간의 여행
기분전환을 위해 어제 달린 한강공원
자유롭게 달리며 일상 속 고민을 먼지털듯이 날릴 수 있었다.
언제적 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피곤해지고
그만큼 혼자만의 생각이 늘어가고
무의식 속에 고독과 우울함은 언젠가 내게 왔던것 처럼 그 자리로 돌아왔다.
친구들은 지인이 되어가고 그들이 나를 따돌리는거라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그녀에겐 전혀 다가가지 못하고있다.
순수한 어린애들의 좋아하는 마음. 딱 그런마음이다.
그녀와 친한 내 친구들을 보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혼자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다.
갈길도 멀어서 심란한 하루하루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그런 시간이였다.
트랙백
댓글
글
introduce 2008. 6. 5. 18:34저를 소개 합니다.
21살
대학생
감성적, 내성적, 외향적, 다중인격
컴퓨터와 전쟁, 무기력함
플루트 조금 연주, 기타 독학중
쓸떼없는 일에 집착과 완벽추구
까맣게 잊어버림
책상엔 선인장과 홀리페페가 자라고 있음
리눅스 & 웹 공부중
착각이 심함
나는 이런사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