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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소리없는 전쟁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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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2008. 8. 26. 12:04

mysql 백업시 when using lock tables (Errcode: 24)

Errcode: 24
OS error code  24:  Too many open files

해결방법

1. --single-transaction 옵션 추가
mysqldump -u 유저 -p --single-transaction db_name > db.sql

출처 http://moondoin.tistory.com/


2.  --lock-all-tables 옵션 추가
mysqldump -u 유저 -p --lock-all-tables db_name > db.sql

출처 http://softm.net/files/database.html?id=mysql_tip&notice_id=&s=&tot=&search=&search_cond=&no=21&print_no=21&exec=view&npop=&sort=hit&desc=desc&search_cat_no=2


when using lock tables 에러가 뜨는 이유중 하나가

mysql 4.0 에서 덤프받아 4.1 에 쓰고 4.1에서 덤프 받을때 생기는 문제 인듯 하다.

그냥 간단하게 phpmyadmin에서 받아주면 간단하게 받아지지만

콘솔에서 mysqldump로 받을때 나오는  when using lock tables를 보고 혹시 테이블이 손상된건 아닌가

열심히 복구도 눌러보고 별짓을 다 해봤다.

검색결과 위에 2가지 해결법을 찾았고 덤프는 받았으나.. 걱정되는것이 덤프를 쓸때 저 옵션이 같은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각각 일어날 문제가 있을법해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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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08. 8. 18. 01:04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당신이 일전에 이곳에 있었을때,
난 당신을 눈으로 볼수가 없었어.
당신은 마치 천사와 같았지.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당신의 살갗이 나를 울게해.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 속에 깃털처럼 떠다니지.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당신은..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but i'm a creep

i'm a wierdo

하지만 난 불쾌한 느낌만 주는

이상한 인간일 뿐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난 여기 속해있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난 그것이 상처를 준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아.
내가 이 모든 것들을 통제할 수 있다면 좋겠어.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완벽한 외모에 완벽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내가 당신 주변에 없을때면 당신이 그것을 알아챌 수 있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당신은 너무나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사람이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ierdo

하지만 난 불쾌하고 이상한 인간일뿐이걸..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야.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sh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그녀는
그녀는 다시 멀어져 가고 있다.
그녀는 달린다....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당신은 너무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특별한 사람이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ie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하지만 나는 불쾌하고 이상한 놈일 뿐인걸..
내가 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난 여기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




과격한 표현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그 애절한 마음은 나와 같다...

지워도 지워도...

벌레같은 나의 모습...

특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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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8. 13. 12:27

정리는 힘드네요...

정말 욕심인지 무능력인지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뛰었나봐요...

사실 그런건 없지만...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하니 마무리해야할건 산더미고

하나만 잘해놨으면 되는건데 말이죠.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는 해보겠습니다...

제가 없어도 늘 푸르게 빛나는 세상... 이자리...

또한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모든 일들이 될거라 이미 알고있기 때문에

걱정이나 미련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책임 저야 할것은 다 마무리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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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8. 8. 12. 16:22

창밖에 비는 흐르고... 시간도 흐르고...

창문에 흘러내리는 빗방울을 보며

2007년 1월부터 2008년 8월까지의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본다..

1년 7개월이 흐른 현재 나는 무엇이 변했는가...

늘 그런 푸념뿐이지만

결과는 똑같다.

다시 그모습대로 살아가는것..

이 삶을 정리하고 곧 새로운 자리에서 흐르는 시간은 어떻게될까...

지금처럼 현재에 만족 하고 더이상 안나가던 버릇...

입버릇 처럼 늘 내 단점을 말하면서도 말로서 끝나는 것들...

시작은 거창하게 성실하게 하는척 했지만 마무리 하려고봤을 때

이거 조금 저거 조금한 흔적들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

남은 시간들... 어떻게해서든 정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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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08. 8. 11. 04:08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단 한사람..

나약하고 힘들때 더욱 생각나는 그사람..

하지만 결국 나혼자만의 이기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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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8. 1. 23:38

수련회가 끝나고...

히유 이제 숨좀 돌리겠네.

재미도 많고 일도 많았던 수련회.

폭포수같던 은혜가 마지막 날 새벽예배때 터져 나왔다.

이제 받은 말씀을 실천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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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7. 19. 21:24

근황

요즘은 멜로영화에 빠졌었어요.

주인공으로써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도하고

몰입해서 눈물도 찔끔 흘리고

깔끔하게 변하려고 합니다.

외모 뿐만 아닌 마음과 생각도요

돈을 모아 필카를 사려했는데 필름값과 현상값이 너무 들어서

중고 dsrl 을 살려고 합니다.

근 몇년동안 썻던 플루트를 바꾸려고 합니다.

실력이 없어서 소리는 다 끌어내지 못하겠지만

이제 종종 녹음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 합니다.


오늘 비가 온뒤라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기분은 뭔가가 들뜬 기분입니다.. 무언가를 기대하는 ...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그렇게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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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8. 7. 16. 15:24

사고 싶은 것 & 하고 싶은 것

나는 물건 구매를 잘 못한다.

잘 못 한다의 의미는 사고 싶은것이 있어도 뜻을 굳히지 못한다.

내 스타일은 물건을 사도 완벽한것. 가격이 싼것 즉 가격대비 효용성이 높은 것이다.

시계라면 우선 흔치 않은 디자인인지, 기능은 어떤지, 얼마나 가는지, 내구성은 어떤지

그런식으로 검색 하다보면 하루는 다가고 어느 순간 사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면서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 사려 했구나 하면서 나중에 다시 아쉬워한다.

문제는 이런 것들이 자꾸 쌓여간다는 것.

주위 사람들에게 이거 사고싶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고나서 다시 바뀌는 날 보며 주변인들은 내가 이것에 조금 관심 저거에 관심 인줄로 알고 있다.

더욱더 못 사는 이유는 사고나서 후회해야 할것들을 지금 산것처럼 생각하고 계속 찾아보고 걱정한다.

결국 물건도 사기전에 질려버린다.

이렇게 완벽하지 못한걸 사서 뭐하지 하면서 또 탄식..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헛되이 돈은 팍팍 나간다...

사고 싶은 것을 나열해 보자면

읽고 쓰기가 빠른 usb, 12인치 작은고 시간 오래가는 중고 노트북, 크로노 시계, dsrl 카메라, 필름카메라

우선 생각만 하고 아직 못한 것들이다.

후 이렇게만 생각만하고 늘 못하는데 왜또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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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08. 7. 15. 17:47

내 꿈은요....

 

저의 어렸을때 적 꿈은 과학자였습니다.

생일이 4월 21일(과학의 날) 이여서 그래 난 과학자가 내 길이야 라고

생각했죠...

초등학교 때 였을까요

늘 하늘위로 손살같이 지나가는 전투기를 보며 그래 난 파일럿이 될꺼야.

하고 유유히 하늘을 날고있는 저를 보았죠.


초등학교 말 부터 초고속 인터넷 전용선( 한국통신에서 갓 메가패스가 나오고 피터지게 하나로랑 싸우던시절)
이 들어오면서 밤새 컴퓨터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물론 공부를 소홀이 하진 안핬지만 (소홀했습니다... ㅠ)  언젠가부터 나모 4 웹 에디터로 오프라인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곤 했죠..

중학교 3학년때 고등학교 원서를 써야 할 시기에 인터넷 고등학교로 진학하기를 원하였으나
부모님의 심한 반대로 제 의지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특목고였으나 부모님은 실업계로 착각하셨죠..

인문계 고등학교로 와서  3년의 길고긴 방황이 시작됩니다.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무의미하던 날들을 농구나 온라인 게임으로 풀곤 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수능 보는 전날은 시험보는 학교 갔다오라고 일찍 끝내줄때 친구랑 pc방 가던 일 생각나네요

그렇게 어영부영 졸업하고 대학가게 됬을 때 생각나는건 결국 컴퓨터 이더라구요.
수능점수 중하를 얻은 저는 결국 전문대도 예비만 받은채 다 떨어지고 말았어요..

(사실 전문대 중에서도 과가 쌨다고 말하고싶습니다만...하하.. 뭐 그래도 경쟁률은 장난아니였으니까요
집주변의 정보통신학과 있는 전문대만 노렸습니다..)

그러다가 생각난건 정보통신 보안이였습니다.

비록 게임만 했지만 해킹 시도하는 사례나 툴들을 보면서 나도 해커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품었죠

좀더 나아가서 해커라는것은 직업이 아니니까 그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이 그걸 뚤을 수도 있겠구나.

마지막 지푸라기도 잡기엔 시간은 늦었죠.. 재수를 하거나 지방대 원서를 쓸 때였으니까요..

결국 사이버대 소개를 받아 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시스템과를 들어가게 됬습니다.

어느 때나 인터넷되는 컴퓨터만 있으면 학습 할 수있다는 장점으로 낮에는 전공 실무를 좀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돈은 주지않지만 열심히 연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숙식을 제공받고 서버관리 웹페이지 코딩등을
현재 1년 반정도 한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드는건 모든것을 완벽히 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수박겉핧기 식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막상 삽질을 해보니 거참... 너무 깊게 들어가고 해야 할 것이

너무많네요...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해야 전문가가 될 수 있을거란 여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따라 힘들긴 하네요.. 아참 결론적으로 제 꿈은 한번에 여러일을 할 수 있는 슈퍼맨입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운동이면 운동 컴퓨터면 컴퓨터 요리면 요리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잘 하는 슈.퍼.맨 되는 것 입니다. 두사람 이상의 자리를 감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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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2008. 7. 14. 17:45

최고가 되고픈 사람들을 위한 조언

1.Secure in self (자신감)
-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도록 하지 않는다
- 남들이 당신에 대해 평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만약 당신이 계속 그들의 동의를 구한다 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당신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 당신의 방식을 신뢰하고 그 방식대로 행하라. 누가 무슨 말을 하건 그 숫자에 상관없이!
- 자신감을 갖되 교만하지 마라
- 어떤 조직이든지 모든 계층에 있어서 고약한 상사는 있다. 불행히도 이 중 어떤 이들은 꽤 잘 나가기도 하고 자신감있는 상사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존경받을 만하지는 않다. 그들은 단지 목표달성과 성공을 저해하는 빈약한 자아를 가진 겁쟁이일 뿐이다



2. In control of attitudes (적절한 몸가짐)
- 만약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지는 것이다. 모든 게 끝장이다.
- 누군가와 접촉할 때 당신은 자신의 성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얼굴 표정, 목소리 톤, 제스처, 악수, 글씨, 음성메시지 등을 통해서나 의사 결정시, 조직 관리시 등을 통해서도.
-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정작 지식이 아니라 정서적인 강점이다. 위기를 침착하게 외교적 수완으로 대처하라. 사실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3. Tenacious (끈질김, 집요함)
끈질김이란 그 과정에서 무엇을 견뎌내야든지 간에 결과에 대한 실행력이다.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종종 고통스럽고 외로울 수도 있음을 인정하라. 정신적 육체적 노력과 집중, 심사숙고, 분쟁, 당신의 도덕적 기질 등이 요구되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정상에 이르렀을 때 분명 이 모든 것들을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 당신이 만약 게을러지고, 망설이고 주저하거나, 용두사미로 결심이 끝나버린다면 당신이 목적지에서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 당신 결심이 확고하다면, 만사가 쉬워진다. 당신은 정상에 서서 장관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모든게 간단해. 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이르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군.”



4. Continuously improving (지속적인 자기계발)
- 당신이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자기학습은 시작되는 것이다. 프로들의 세계는 인생 그 자체와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큰 배움의 경험인 것이다. 그러한 경험들이 당신의 자산이다. 당신이 지식과 경륜을 얻는다면 그 어떠한 길도 틀린 길이라 할 수 없다.
- 매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점을 상기하기 전까진 잠자리에 들지 마라.



5. Honest and ethical (정직함과 도덕성)
- 사업의 무용담보다 당신의 성실함과 도덕적 가치가 당신의 동반자들에겐 더욱 중요하다.
- 당신이 당신과 타인들의 사기와 불성실, 거짓, 불명예스럽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할 때 조그만 낙석이 산사태로 돌변한다.
- 선한 사람들은 정상에 이른다.
- 하지만 사람들이 당신에게 정직할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라. 눈으로 거짓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모든 사람들과 거래시 의심을 갖고 회의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예의주시하고 질문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다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속일지 염려하는 시간보다 당신 동반자들을 속이지 않으려고 염려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6. Think before talking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라.
- 천천히 생각하는 데 시간을 갖고 정리하여 말하도록 훈련하라.
-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라. 모든 것에는 밀어부칠 때와 쉬어야할 때가 있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빨리 하라.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라.)



7. Original (독창적이 되어라)
- 당신이 속한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수록 당신 자신을 위한 기회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성장할 기회는 결코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 당신 부모 세대 때보다 정상으로 가는 더 많은 길이 당신에게 있다.



8. Publicly modest (겸손함)
- 허세와 에고(Ego)에 가득차서 잘난 체 하거나 허풍떠는 행동을 피하라. 하지만 당신이 기여한 바를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하라.
-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업적에 대해 자신이 유일하게 공을 세웠다고 치부한다. 분명 협조적인 시장환경, 팀원들의 노고, 훌륭한 관리자, 코치들, 행운, 또 일부는 타이밍의 덕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 당신의 개인적인 위치를 보지말고 산(山) 전체를 볼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등반가는 큰 그림과 시각을 이해하고 공을 나눌줄 안다.



9. Aware of style (경영 스타일에 주목하라)
-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러기 위해선 가능한 모든 스타일을 연구하고 이용해야 한다.
- 스타일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사람들은 어떤 방식을 선택한다. 선택에는 반드시 양면이 있다. (예를 들면, 너무 일찍 성공하는 것에 대한 이면으로 당신은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고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며 왜 그렇게 성공하기 위해 안달했었나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10. Gutsy, a little wild (활기차게 다소 과감하게)
- 돈, 전략, 계획, 운영, 사람들에 대해 리스크를 감수하라. 당신의 용기가 그만큼 성장할 것이다. (예를 들면, 좋지않은 직업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마라.) 어떤 직업이나 수명이란 게 있다. 항상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가 있다. 시의적절함을 판단하고 언제 움직여야할 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 당신의 일상에서 비즈니스에서 넘지 말아야할 경계와 제약, 선례, 규정, 행동규범이 있다. 가끔은 그것들로부터 벗어나라.



11. Humorous (유머스러움)
- 단순히 유머스러움을 갖고 있지만 말고 사용하라. 그것이 비정한 비즈니스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련의 과정을 즐겨라.
- 일이란 크나큰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은퇴하기 전까진 아마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12. A tad theatrical (조금은 연극적으로)
- 외부에서 볼 때, 비즈니스는 이성적이고 조직적이며, 체계적이고 실제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비정하고 혼돈스러우며, 때론 불공정하기도 하고 성과를 이뤄낸 사람에게 항상 보상이 가는 건 아니다.
- 외부에서 볼 때, 윗분들은 자신감에 차있고 자기확신이 있으며 목표를 제대로 알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많은 이들이 불확실해 하고 고민하며 심지어는 두려워 하기까지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은 실제 자신들이 그러한 것보다 훨씬 더 확신에 찬 듯이 행동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장막 뒤의 진실을 당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라. 만약 그걸 제대로 안다면 당신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깐)



13. Detail oriented (세부 사항까지도 파악하라)
- 당신이 소홀히 한 조그만 부분들이 언젠가는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되어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어떠한 것도 우연에 맡기지 마라.



14. Good at your job and willing to lead (자신의 업무에 정통하고 리드하라)
- 당신이 만약 당신의 노력으로 조직에 기여한 부가가치를 명확히 지적할 수 없다면 당신에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가시적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믿어야 하는 것만큼 남들에게 당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계획은 보다 적게 세우되 행동은 보다 많이 하라.
-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당신의 업적 만큼이나 중요하다. 앞장서고 가르치고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든다.
- 남들이 당신을 앞지르는 것을 인정하라. 그들을 지원해주어라. 그들의 노력을 존경하라. 그들을 곤경에서 구해주어라. 그것이 당신이 리더가 되는 방법이다.



15. Fight for your people (당신 사람들을 위해 싸워라)
- 항상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라. 그래야 그들을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
- 당신 주위에 예스맨만이 있다면 당신과 그들중 하나는 옳지 않거나 필요치 않다.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지지해 주어라.


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149488&stat=t&ts=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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